이디야 커피 창업 브랜드
이디야는 국내 대표 중저가형 커피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제품의 커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여년간의 가맹사업을 진행하면서 대중들에게는 가성비 좋고, 합리적인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으며 고객과 가맹점주, 협력사간의 상생을 바탕으로 '정','애','락'이 세가지의 경영철학으로 정직한 브랜드, 따뜻한 기업, 신나고 즐거운 기업으로 대한민국 커피 프랜차이즈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디야 커피 창업입니다.
약 20여년간의 가맹사업을 진행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신규 가맹점들과 기존 점주들에게 다양한 정보과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 가맹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탄탄한 유통, 재료 공급망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편리하게 커피전문점의 영업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가커피의 열풍이 생겨나며 많은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는 와중에도 중저가 커피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이디야 커피 창업입니다.
이디야 창업과 저가커피
스타벅스1호점이 들어선 이래 많은 스타벅스 직영점들이 생겨나고 커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커피빈, 투썸등의 커피는 '비싸다'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잘 인지하고 통찰력있게 틈새시장을 노린것이 이디야 커피를 비롯한 여러 중저가 커피 브랜드 입니다. 중저가 커피브랜드는 스타벅스 등과 같은 대형 커피전문점 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도 높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으로 중저가 커피시장을 공략해왔습니다.
그 후에는 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메가커피와 컴포즈 커피등의 저가 커피브랜드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가커피 브랜드는 아메리카노를 시중보다 더 저렴한 금액에 판매를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미끼상품일뿐 주력상품은 약3000원대를 구성하고 있는 커피 메뉴입니다.
저가커피 시장의 열풍으로 이디야 등을 비롯한 중저가 커피 브랜드의 입지가 애매해진 것은 사실이나 수익률을 보았을 때는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디야 창업 비용 평균 매출액
이디야 창업 절차는 개설상담 > 창업 컨설팅> 매장 및 가맹계약 > 계약 및 시공 > 가맹점주 본사 교육 > 최종점검 > 오픈> 사후관리 및 운영지원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디야 커피 창업 비용은 10평기준 인테리어 2090만원/ 가맹비 990만원 / 교육비 330만원 / 계약이행보증금 500만원 / 로열티 25만원 /기타비용 1억1천만원으로 총 약 1억3천만원의 창업비용이 발생되며 점포비, 별도공사 비용 등은 별도로 상권과 입지 및 환경에 따라 상이합니다.
이디야 커피 가맹점 연평균 매출액은 19년 기준 전체 2651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출액은 약2억1천만원이며 면적당 평균 매출액은 약 840만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디야 창업 장점
1. 이디야 커피는 2001년에 시작으로 무려 20년 동안 튼튼하게 자리잡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외국의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대한민국 커피전문점 브랜드입니다.
2.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커피랩을 만들어 커피맛은 물론 메뉴개발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3. 재료 원가와 인테리어 비용이 저렴합니다.
이디야 창업 단점
1. 현재 이디야는 약 3천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상권에는 모두 입지해 있어 신규출점이 힘듭니다.
2. 신규창업 20평기준 약 2억원대의 창업비용이 소요됩니다.
3. 더욱 낮은 가격으로 저가커피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