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업 디저트 카페
시나본 코리아
시나본 창업은 시나본을 소유하고 있는 포커스브랜드(FOCUS brands Inc.)로 전세계 54개국에서 5,495개 이상의 점포를 가진 대형 외식회사입니다.
시나본(국내파트너 블루빈컴퍼니㈜) 이외에도, 앤티앤스 프레즐 (국내파트너 ㈜재원푸드), 잠바주스(국내파트너 ㈜파리크라상)와 국내에서 약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나본 창업은 전세계 50개국에서 15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중인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 입니다.
시나본 창업 메뉴
시나본 창업 메뉴는 크게 베이커리와 음료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베이커리는 시나본 창업 메뉴의 차별화라고도 할 수 있는 시나몬롤이 있으며 음료는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시나본 팩으로 묶음판매도 시나본 창업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나본 창업 비용 및 절차
시나본 창업 절차는 개설상담>가맹계약>상권분석 및 협의>점포개설 확정>인테리어 착공>가맹점주 교육>개점준비&가오픈>그랜드오픈의 순의 절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나본 창업 비용은 20평기준 가맹비 500만원/교육비 500만원/기획관리비(프로세스비) 500만원/인테리어비 3,600만원/기자재및소품 3,750만원으로 총 8,850만원(VAT별도)의 비용으로 나와있습니다.
보증금과 권리금은 상권에 따라 상이하며 파사드 및 별도공사 비용은 별도로 추가비용까지 합산하면 최소 약 1억5천만원의 시나본 창업 비용이 예상됩니다.
출처:FC파트너스
시나본 창업 베이커리와 트렌드
시나본 창업과 더불어 인기 베이커리 상품 종류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10년 전만하여도 도넛류의 베이커리 제품과 베이글의 수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건의 등장과 친환경,식물성제품 등이 등장하면서 기름에 튀겨내는 베이커리 제품의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식빵, 모닝롤, 베이글 등 전통적인 인기 제품군의 증가 폭은 절반 수준에 그친 반면 이와 달리 통밀빵과 바게트의 상품 수는 각각 300%, 100% 증가했으며 스콘 91%, 치아바타 67%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순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한 비건 빵 역시 상품 수가 104% 증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에어프라이어의 등장은 간단히 조리하면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는 홈베이킹 제품의 수요를 끌어내었고 와플기계로 집에서도 쉽게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개월 전만 하여도 크로플 시장이 우세였다가 최근에는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나본 창업 등 베이커리 시장도 변화가 빠른 트렌드 시장을 보이고 있는데 장기적인 아이템과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창업자의 시야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트렌드는 현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 일수록 접근이 빠르기 때문에 해당 전문가와 상담하여 성공 창업하시길 바랍니다.